1계단
묻기채팅
채팅창에 질문하고, 필요하면 파일을 붙여 넣습니다. 짧은 질문이나 문장 다듬기에는 이걸로 충분합니다.
아쉬운 점매번 자료를 다시 올리고 사정을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느려지고 토큰도 많이 듭니다.
처음소프트 · AI 활용 제안 · 2026년 10월
채팅창에 파일을 올려 하나씩 묻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한 걸음만 더 가면 같은 일이 훨씬 빨리 끝나고, 한 번 잘한 일은 다음에도 그대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바로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 일의 자료 폴더부터 연결합니다.
「지금까지 한 작업을 스킬로 만들어 줘」 한 줄이면 됩니다.
에이전트가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하고 결과만 알려 줍니다.
AI를 쓰는 네 단계
AI를 쓰는 방식은 네 계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내가 설명할 일은 줄고 AI가 맡는 일은 늘어납니다. 한 번에 꼭대기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보다 한 계단만 올라가 보세요.
1계단
채팅창에 질문하고, 필요하면 파일을 붙여 넣습니다. 짧은 질문이나 문장 다듬기에는 이걸로 충분합니다.
아쉬운 점매번 자료를 다시 올리고 사정을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느려지고 토큰도 많이 듭니다.
2계단
업무마다 프로젝트를 하나씩 만들고, 그 일의 자료가 모인 폴더를 먼저 연결합니다. AI가 늘 같은 자료를 보고 일하니 설명할 것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면「고객 이력 관리」 프로젝트에 고객 자료 폴더를 연결해 두면, 고객사 이름만 말해도 지난 이력을 찾아 답합니다.
3계단
여러 번 고쳐 가며 잘 끝낸 작업을 스킬로 저장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름만 불러도 같은 순서, 같은 품질로 일합니다. 자주 여는 파일을 읽는 방법도 스킬로 만들어 두면 빠르고 토큰도 덜 듭니다.
예를 들면영업 현황 시트를 읽는 스킬이 있으면 「이번 달 예정수금 알려 줘」 한마디로 답이 나옵니다.
4계단
스킬 여러 개를 이어 붙여 5~10시간 걸리던 일을 통째로 맡깁니다. 매일 하는 일은 에이전트가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처리하고 결과만 알려 줍니다.
예를 들면매일 아침 9시, 입찰 공고 요약이 영업 스페이스에 저절로 올라옵니다.
해당하는 항목에 표시해 보세요. 표시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지금은 1계단
다음 한 걸음
업무 하나를 골라 프로젝트를 만들고 자료 폴더부터 연결해 보세요. 10분이면 됩니다.
다음 작업부터 걸린 시간을 적어 두세요. 줄어든 시간이 곧 결과입니다.
이번 주에 해 볼 것
합쳐서 20분 남짓이면 됩니다. 끝낸 항목에 표시해 두세요.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 업무용이야. 연결된 폴더의 자료를 먼저 훑어보고, 어떤 자료가 있는지와 이 업무에서 자주 하는 일을 정리해 줘.
지금까지 한 작업을 다음에도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게 스킬로 만들어 줘. 무엇을 받아서, 어떤 순서로 하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적어 줘.
[문제] 무엇이 오래 걸렸나요? [해결] 무엇을 만들었나요? 사람이 한 일 / AI가 한 일 [결과] 전에는 얼마나, 지금은 얼마나 걸리나요? (확인 시간 포함)
맡기는 요령
결과물을 바로 달라고 하지 말고 목차, 구성, 순서를 먼저 받아 맞춘 다음 만들게 합니다. 처음북스가 책 제작을 AI에 맡기면서 품질을 지킨 방법입니다.
오래 걸리는 일은 한 도구에 맡겨 두고, 그동안 다른 도구에 다른 일을 시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메일, 드라이브, 시트는 연결(MCP)이나 명령(CLI)으로 읽게 합니다. AI가 화면을 직접 누르는 방식은 느리고 비싸서, 연결할 길이 없거나 화면을 보며 테스트할 때 씁니다.
매번 같은 지시문을 붙여 넣고 있다면 스킬로 만들 때입니다. 새로 해결한 문제를 스킬에 더해 두면 쓸수록 좋아집니다.
반복 업무만이 아닙니다. 원인 분석, 까다로운 문의 답장, 기획 초안처럼 생각이 필요한 일에도 써 보세요. 마지막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
토큰은 원래 부족해야 정상입니다. 아끼느라 일을 미루기보다 먼저 써 보고, 모자라면 본부장님께 알려 주세요.
도구 고르기
웬만한 일은 어느 도구로도 됩니다. 그래도 잘하는 일이 서로 달라서, 일에 맞춰 고르면 결과가 좋아집니다. 늘 쓰던 도구만 고집하지 말고 더 잘 맞는 도구가 보이면 바꿔 보세요.
생각을 정리하는 일
한도를 다 쓰면 채팅까지 막힙니다. 급한 일은 다른 도구로 이어 가세요.
보여 주는 일
코드는 클로드로 짜고 코덱스로 검토하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나눠 맡기는 일
회사 몫으로 사 둔 사용량이 넉넉히 남아 있습니다.
찾아 주고, 정해진 때 하는 일
스킬로 도는 일은 토큰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연결은 나에게 공유된 문서까지만 됩니다.
이런 일이라면
영업 현황, 수금, 고객 이력
지금시트를 열어 필터를 걸고 직접 셉니다.
이렇게원본 시트는 그대로 두고, 시트를 읽는 조회 스킬을 만듭니다. 「이번 달 예정수금은?」처럼 물으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고객 문의, 전환 안내
지금비슷한 답장을 매번 새로 씁니다.
이렇게정리된 답변 문서를 스킬로 만들어 두고, 문의가 오면 초안부터 받습니다. 보내기 전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
도메인 상태, 서버 로그, 입찰 공고
지금매일 직접 열어 이상이 없는지 봅니다.
이렇게에이전트가 정해진 시간에 확인해 스페이스에 알려 줍니다. 사람은 이상한 것만 봅니다.
제안서, 보고서, 회의록
지금빈 문서에서 시작합니다.
이렇게목차부터 받아 맞추고, 스킬로 초안을 만든 뒤 한 장 요약까지 한 번에 받습니다. 논리는 클로드, 그림은 이미지 도구에 맡깁니다.
홈페이지, 랜딩 페이지, 설문 화면
지금외주 디자인에 맡기고 기다립니다.
이렇게GPT로 시안을 만들고 피그마 라이브러리로 모양을 맞춘 다음, 바이브 코딩으로 배포까지 직접 합니다.
개발, 유지보수, 장애 대응
지금문의가 오면 사람이 로그를 뒤져 원인부터 찾습니다.
이렇게클로드로 짜고 코덱스로 검토합니다. 회사는 로그를 한곳에 모아 에이전트가 문의 원인을 먼저 짚게 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입찰 공고 요약이 「처음소프트 영업」 스페이스에 자동으로 올라옵니다.
AI·테크 소식이 「처음 AI」 스페이스에 올라옵니다.
통합 CRM 시트를 묻기만 하면 답하는 조회 스킬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처음서비스팀이 처음서베이, 처음AX, 처음AEO 홈페이지를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판, 표지, 전자책, 교정을 스킬 파이프라인으로 이어 외주 없이 책을 만듭니다.
결과로 말하기
AI를 몇 번 썼는지, 토큰을 얼마나 썼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일이 얼마나 줄었고 무엇이 나왔는지를 봅니다. 줄어든 시간을 셀 때는 AI 결과를 확인하는 데 든 시간까지 빼고 계산합니다.
외주로 나가던 디자인과 제작을 직접 합니다.
사람이 며칠씩 붙들고 있던 일을 하루 안에 끝냅니다.
스킬이나 문서로 남겨 다른 사람도 같은 품질로 씁니다.
목표는 한 줄로 정합니다. 「이 일을 바꾸면 무엇이 얼마나 줄어드는가.」 아낀 만큼 회사가 AI 도구와 계정에 다시 투자합니다.
확인과 책임은 사람의 몫입니다. AI가 낸 결과를 그대로 넘기면 전달일 뿐입니다. 틀린 곳을 알아보고 고쳐서 책임지는 데까지가 일이고, 틀린 곳을 알아보는 힘은 그 일을 잘 아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안전 수칙
모두 실제로 겪은 일에서 나온 규칙입니다. 하나라도 어기면 돈이 새거나 정보가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접속 정보, 고객 개인정보는 대화창에 넣지 않습니다. 어떤 자료를 어느 도구에 넣어도 되는지는 정리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더합니다.
궁금할 때
프로젝트는 작업실입니다. 그 일의 자료와 사정이 모여 있습니다. 스킬은 레시피입니다. 일을 하는 순서와 요령이 적혀 있습니다. 작업실에서 레시피를 꺼내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닙니다. 작게 만들고 쓰면서 고칩니다. 새로 해결한 문제를 스킬에 더해 두면 쓸수록 좋아집니다.
생각이 필요한 일에 맡겨 보세요. 원인 분석, 까다로운 답장, 기획 초안 같은 일입니다. 반복이 적어도 맡길 일은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도 일에 들어갑니다. 확인에 든 시간을 빼고도 시간이 줄었다면 잘 쓴 것입니다. 결과는 사람이 책임집니다.
토큰은 원래 부족해야 정상입니다. 아끼느라 일을 미루지 말고 본부장님께 알려 주세요.
클로드는 한도를 다 쓰면 채팅까지 막힙니다. 급한 일은 젠스파크나 ChatGPT로 이어 가세요.
비밀번호, 접속 정보, 고객 개인정보는 넣지 않습니다. 나머지 기준은 정리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더합니다.
말이 낯설다면